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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북시각
제목 혈액형과 동양 철학의 신비한 첫 만남2
(그림 설명) 12지지 동물들 중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이 그려져 있다.
세상 산다는 것이 인간관계로 시작하기 때문에 마음을 서로 주고받으며 사회의 울타리 내에서 살아가야 하는 현실이다.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여 살아가는 보람도 있으나 관계가 잘못 맺어지면 마음이 상하고 절망과 좌절 속에서 갈등을 많이 겪는다. 인간관계가 불편하다고 해서 모든 것을 떠나 혼자 살 수 없듯이 좋으나 싫으나 이겨 나가면서 생활하는 것이 우리들의 인생살이이다.
모든 것이 내 마음 같지 않으며, 갈수록 이기적이고 각박해지는 현실 속에서 상대방에 대한 불평불만과 단점을 이야기해 봐야 해결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럴수록 자신의 마음만 더럽혀지고 오히려 역효과만 생길 뿐이다. 인간은 누구나 장점과 단점이 있기 마련이고, 오랜 시간 환경과 습관에 의해서 형성된 것을 바꾸거나 고치는 것은 쉽지 않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의 특성과 성향을 자세하게 세분하여 놓았으므로 상대방의 단점을 배제하고 장점을 부각시켜 대응하면 대인관계가 개선되어 사회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며, 자신감을 갖고 생활할 수 있게 된다.
일반 사람들의 혈액형에 대한 관심이 많지만 대충은 맞으나 애매모호한 것이 많고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미흡한 부분을 통계학을 근거로 한 동양 철학과 혈액형 네 가지를 처음으로 접목시켜 240가지로 세분화하였다. 태어난 일자日字 하나만 가지고 상대방의 특성을 쉽고 빠르며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하여 사회생활을 하는 데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했다. 상대방의 혈액형을 모르는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10종류 60가지로 분류하여 성격, 직업관, 경제관, 애정관, 남성, 여성으로 구별하였다. 물론 이 내용들이 종교 서적이나 미신은 절대 아니다. 혈액형을 아는 경우도 일간론日干論을 참고하면 일주론日柱論보다 자세하게 실명되어 있으므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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