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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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성북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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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소녀가 오른손에 돈 뭉치를 들고 있고 돈 두 장이 아래로 떨어지고 있다(경제관) |
| 소녀가 오른손에 돈 뭉치를 들고 있고 돈 두 장이 아래로 떨어지고 있다. 반대쪽 손은 눈 옆에서 브이를 하고 있다. *이 소녀의 경제관 해설 경제 계획이 철저하여 함부로 낭비하지 않지만 재물에 크게 집착하는 사람이 아니어서 금전을 써야 할 곳에는 과감하게 지출하는 경우가 많다. 목적의식이 뚜렷하고 신용과 금융 능력을 발휘하여 자신의 가계나 사업을 발전시키는 수완가가 많아서 재물을 잘 모으고 재테크에 관심이 높다. 고상하고 담백하여 부정한 행동으로 재물을 모으려고 하지 않으며, 남들과 어울리는 것을 선호하여 교제비로 지출되는 것이 많고 베푸는 것을 좋아한다. 투기와 모험적인 것을 좋아하지 않고 무모한 행동은 가급적 하지 않지만 인정에 의해서 가까운 사람이 금전 부탁을 하면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항상 변화를 추구하여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되며, 이상이 높아서 조그마한 것에는 만족하지 못하므로 과욕을 부리다 자칫하면 기복이 생긴다. 견실하여 계획에 없는 낭비를 싫어하고 확실한 투자 계획을 수립하므로 금전 운도 따르는 편이나 계산할 것이 있으면 먼저 나서서 결제를 해야 마음이 편하다. 겉으로 보면 마음이 강한 것처럼 보이고 냉철한 성향이 있으면서도 감정이 여린 편이 있어서 기분파 기질이 있어서 화려하게 보이나 실속이 적은 경우가 있다. 처음에는 뜻과 마음먹은 대로 안 풀려서 고생하는 경우가 생기나 갈수록 발전하여 재산을 늘려 나가지만 목돈을 일시에 벌려고 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열심히 노력하여 재물을 모아 놓아도 생각지도 않은 곳으로 새어 나가는 경우가 생기지만 발전적인 기상이 있어서 의식주가 궁핍하지 않게 생활하는 사람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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